42: 유튜브 활용으로 영어왕되는 방법 Day Lee

영어공부는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그리고 맞고 틀린 방법은 정말 없으니 본인의 흥미를 끄는 분야를 찾아서 그걸로 영어를 공부하시면 됩니다. 궁금한 점은 항상 질문하세요. 왜냐하면 질문을 하고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영어가 늘게 됩니다. 모두들 응원합니다.

서울에서 거주하며 국제학을 공부하고 있는 23살 대학생 이다영입니다. 영어공부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자신과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영어왕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일단 정말 책을 많이 읽으시면 됩니다. 너무 단순한 이야기처럼 들리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제가 말씀 드리는 책은 원서입니다. 저처럼 트와일라잇이나 해리포터 매니아이신 분들은 더더욱 좋습니다. 시리즈를 원서를 접근하시면 정말 재미있고 단어도 쉽게 받아들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서를 접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마시고 항상 끊어 읽는 연습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저처럼 순수 국내파이신 분들은 특히나 문장을 처음 봤을 때 어디서 끊어 읽어서 해석을 해야 하나 굉장히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또한 그랬구요. 그래서 저는 딱 주어와 동사를 나눠서 끊어 읽습니다. 그렇게 하면 긴 문장도 많이 나눠지면서 해석하기가 수월해집니다. 그렇게 끊어 읽기를 통해 많은 원서를 접하면 읽기능력을 틀림없이 향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서 책을 많이 읽으시고 원서 책 읽기를 두려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유튜브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유튜브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유튜브를 보게 되면 오른쪽 아래 박스에 “Sub”라고 뜹니다. 그게 자막인데요. 유튜브 플랫폼이 워낙 세계적이어서 정말 다양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유튜브를 봤을 때는 영어자막과 한글자막을 동시에 보면서 이해를 하고 영어자막을 통해서 모르는 단어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그 단어들을 이용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간단하게 일기를 써서 블로그에 올리는 활동을 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 유튜브를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영어자막은 대부분 있습니다. 그러면 영상을 틀고 헤드셋으로 들으면서 진짜 흥미있는 에피소드 같은 경우에는 딕테이션을 꼭 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의 장점이 제가 흥미있는 요소들을 배우는 것이 때문에 전혀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모르는 단어가 있거나 굉장히 좋은 표현이 나왔다고 생각되면 딕테이션 해서 듣는 것을 쓰는 것으로 연동시키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단 영어자막을 보면서 들으면 자연스럽게 귀가 트이게 되더라고요. 재미는 있고 또 흥미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더 들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일단 용기를 가지고 외국인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이야기를 할 때 제가 유튜브를 통해 배운 단어들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서울에 계신 분들은 이태원이라던가 요즘은 외국인 분들이 많이

다니시는 곳을 찾아 다니시면 충분히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외국인 교환학생들을 도와주는 동아리를 통해 처음으로 소통할 수 있었는데요. 만약에 그런 기회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유튜브를 통해 배운 단어를 계속 본인의 문장으로 만들어서 말로 하려고 노력하는 게 좋습니다. 입으로 붙여서 말을 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외국인들과 대면을 하는 게 두려우신 분들은 아마 2가지의 이유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 말 못하면 어떡하지? 내가 이상한 말해서 못 알아 들으면 어떡하지?’ 저도 항상 그런 생각이 들었고 지금도 영어권 국가로 여행을 가면 항상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2가지 생각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실 텐데요. 그냥 도전하세요! 이상한 말을 하더라도 일단 입을 트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속담에도 첫 걸음마가 제일 힘들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시작이 반입니다. 입을 떼는 순간부터 ‘이제는 내가 한 마디라도 했으니까 더 해야지!’라는 한국인 오기가 분명히 불타오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주저하게 되더라도 꼭 시도해보시라고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가장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내가 가장 관심 있는 분야가 뭔지 먼저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찾아서 영어랑 연결고리를 만드시면 정말로 영어공부를 하시는 것이 하나의 공부가 아니라 즐기면서 쉽게 하실 수 있게 됩니다.

절대 비추천하는 방법은 영어 잘하는 사람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옆에 영어 잘하는 사람이 BBC를 보면서 영어를 늘었다 더라 나도 그걸 해야지’해서 저도 시도해봤지만 너무 재미없고 오히려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잘하는 공부, 맞게 공부하는 방법 없습니다. 남이 하는 방법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개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영어공부에서 본인의 흥미로운 것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출연을 할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께는 꼭 출연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걸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어떤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해왔나 되돌아볼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구요. 특히나 영어 공부를 제가 혼자 한 것이 아니라 제가 질문하면서 받은 것들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망설일 필요가 없는 너무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여려분들도 꼭 출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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