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행복가득 쿠스부의 영어노하우 Hwaseon Lee

[smart_track_player url=”http://traffic.libsyn.com/englishwang/63_Hwaseon_pt1.mp3″ title=”행복가득 쿠스부의 영어노하우 pt1″ artist=”Hwaseon Lee” download=”false” social=”true” social_twitter=”true” social_facebook=”true” social_email=”true” ] [smart_track_player url=”http://traffic.libsyn.com/englishwang/63_Hwaseon_pt2.mp3″ title=”행복가득 쿠스부의 영어노하우 pt2″ artist=”Hwaseon Lee” download=”false” social=”true” social_twitter=”true” social_facebook=”true” social_email=”true” ] [smart_track_player url=”http://traffic.libsyn.com/englishwang/63_Hwaseon_pt3.mp3″ title=”행복가득 쿠스부의 영어노하우 pt3″ artist=”Hwaseon Lee” download=”false” social=”true” social_twitter=”true” social_facebook=”true” social_email=”true” ]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28살 이화선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까지는 자라 홈이라는 스페인 홈패션 매장에서 근무를 했으며 지금은 ‘쿠스부의 행복한 영어세상’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 영어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영어왕에서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지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영어로 된 잡지나 신문 그리고 SNS자료를 많이 읽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SNS를 굉장히 많이 이용하는데 따로 시간을 내서 읽어야 하는 신문이나 잡지와는 다르게 SNS는 이동하면서도 손쉽게 볼 수 있고 좋아하는 관심분야를 체크해놓으면 관련 기사들이 계속 올라오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영어로 된 자료들을 꾸준히 보면서 글을 읽는 습관을 늘리고 영어활자 자체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영어읽기 실력이 는다는 것은 영어로 쓰여진 활자 자체에 익숙해지고 영어를 읽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길이가 다소 긴 잡지나 신문기사보다는 SNS에 올라오는 짧은 글들부터 접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리며 이렇게 일상생활 속에서 영어활자의 비중을 점차 늘려가는 것이 영어읽기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63-2

읽기와 마찬가지로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SNS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그리고 카카오스토리에 일상생활에 대한 내용을 영어로 적어 올립니다. 그렇게 하면 영어로 어떻게 말을 할지 정리할 수도 있고 이것이 습관이 되면 나중에는 영어로 글을 쓰는 것이 더 편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좋은 방법으로는 다른 나라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언어교환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연령대나 관심사가 맞지 않으면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할 말이 없기 때문에 저는 영어공부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친구를 사귀라고 조언을 많이 합니다. 나의 가족과 고민 등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생기면 굳이 노력을 하지 않아도 영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게 됩니다.

듣기능력 향상에는 영어를 듣는 비중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듣기를 많이 하다보면 잘 들리게 될 뿐만 아니라 발음도 좋아질 수 있는데 이 때 이 단어는 어떻게 발음이 되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강약을 주어야 하는지 등을 집중해서 듣는 시간을 갖는다면 더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 ‘영어공부 절대 하지 마라’라는 책에 나와 있는 대로 한 달 동안 같은 테이프를 계속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듣기 능력 향상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딕테이션하는 훈련을 하면서 영어를 듣는 시간을 확 늘릴 수 있었기 때문에 영어자체에 익숙하지 않으신 초보자분들께는 같은 내용의 영어테이프를 반복적으로 듣고 그 내용을 받아쓰기 해보면서 어떤 부분이 잘 안 들리는지 파악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63-1

말하기에도 왕도가 없습니다. 일단 영어로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중학교 2학년 때 영어에 재미를 붙여갈 때쯤 ‘경복궁 같은 곳에 가서 외국인들에게 말을 걸면 영어가 잘 는다’는 소리를 듣고 직접 가서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어느 날 백인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는데 영어를 못하는 유럽인이어서 깜짝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그걸 통해 느꼈던 점은 ‘아! 외국인도 그냥 사람이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외국인이라고 영어를 다 잘하는 것도 아니고 미국인만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영어로 완벽하게 말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일단 그것부터 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틀려도 영어로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지 못하는 것과 상대방이 영어로 질문했을 때 대답하지 못할 것 같은 상황들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내 생각을 말한다는 개념으로 일단 말하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영어로 말하는 것을 많이 하게 되면 말이 트이고 두려움이 없어지게 됩니다.

제가 추천해드리는 영어공부방법은 ‘외국여행을 가라!’입니다. 조금 비현실적일 수도 있지만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언어적인 환경에 처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해외에 나가기 힘드시다면 국내에서 언어적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전화영어, 화상영어를 추천해드립니다.

영어는 언어이며 의사소통의 수단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혼자 책을 보면 한다면 절대 늘지 않습니다. 영어로 대화할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No pain No gain’ 영어공부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읽고 쓰고 말하고 그 모든 것을 영어로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자꾸 하다보면 영어실력도 늘고 자신감도 생깁니다. 저 또한 영어공부를 계속해서 열심히 하고 더 좋은 영어 컨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비영어왕분들 게스트 출연을 망설이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출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출연제의를 받았을 때는 제가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출연결심을 하고 제가 영어공부 했던 것들을 정리하다보니 제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공부를 했는지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출연을 통해 본인의 노하우를 다른 분들과 나누는 것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분들은 저의 공부 방법을 좋다고 생각하시는 반면에 또 어떤 분들은 다른 분의 공부방법이 좋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영어왕에 출연하셔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here are no comment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