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One step at a time 하나씩 꾸준히 Hazel Kim

안녕하세요, 28살의 아주 평범한 여자사람(?) 한국인 입니다. 여행이 좋아 여행을 떠났다가 영어의 필요성을 느껴 본격적으로 영어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영상들을 보면서 40분씩 따라하면서 녹음파일을 만들고, 하루에 한 단어씩 늘리며 영어일기를 썼죠. 한국에서도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엔 믿지 않았어요. 그런데 매일 매일 하다보니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 할 수 있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빠지는 매너리즘이 있어요. ‘영어 어떻게 하면 빨리 …

84: 문법따위 두려워말고 영어 내뱉기 Chloe Ahn

3년 동안 잘 다니던 광고대행사를 영어공부하겠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그만두고 1년 동안 영어만 한 덕후기질이 다분한 이상한 여자. 외국에서 영어공부 한 번 해본 적 없고, 앞으로도 외국에 나갈 계획은 없지만 한국에서 영어를 맘껏 즐기고 싶은 이상한 여자. 문법도, 막 유창한 영어스피킹 실력도 아니지만 외국인들과 자꾸 말하고싶어하는 겁없는 이상한 여자. 영어와 연애하듯이 흑심을 품어라! – 시간을 들이자. (꾸준한 훈련) – 자꾸 …

83: 카투사를 하며 미군을 통해 진짜 영어를 만나다 Lex Kim

안녕하세요~ 한국식 영어 공부에 길들여져 열심히 공부만 했었던 흔한 대학생 Lex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카투사 전투병이 되어, 영어를 몸으로 익혀 영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우친 뒤, 지금은 영어회화 강사를 하고 있고요, 여유있을 때에는 블로그에 종종 영어 포스팅도 하고는 합니다 ^^  여행도 좋아해서 작년에는 휴학하고 혼자 호주와 동남아로 두달간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른 게스트분들이 많이 지적하셨듯이 영어를 시험으로만 접해온 한국인들에게 소통을 위한 언어로서 영어를 …

82: 자신만의 도구를 찾으세요 Wendy Choo

안녕하세요, Wendy Choo입니다. 이 자리에 게스트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29살이고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수학교육을 전공하고 있는데요~ 대학 입학 이후, 외국인 친구를 만나고 영어를 배우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자신만의 학습 도구를 찾고 활용하는 방법을 저의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79: 재밌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그럼 쉬워집니다 Gwanghyeon Gim

안녕하세요. ^^ 다른 나라 말 배우기를 좋아하는 29세 남자 사람입니다. 그래서 스무살부터 꾸준히 외국 문물을 접하고 해외여행을 했고 호주에 2년 워킹홀리데이로 살기도 했습니다. 이곳저곳 다녀보고 깨달았습니다. ‘영어를 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 문장이 곧 회화라는 편견을 깨고 싶습니다. 쉬운 단어로도 얼마든지 의사표현과 목적 달성이 가능합니다. 영어는 두괄식입니다. 따라서 하고싶은 말을 젤 먼저 하는 게 중요합니다. 말에는 호흡이 있습니다. 숨이 달리는 …

78: 조금 뻔뻔해지세요 Sue Hwang

영어보다는 수학, 과학에 집중했던 공대 나온 여자입니다. 7년 전 홍콩으로 가족여행을 갔었는데, 언니는 영어를 잘했고(문과생), 전 입도 뻥긋 못했었죠. 많이 부끄러웠네요. 그때. 고3까지 수능 영어를 때려치울까 까지 생각했던, 문장하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저였네요. 문법은커녕 단어도 잘 못 외웠었어요. 지금은 잘한다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만, 제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네요. 뻔뻔하게 공부했던 게스트라고 칭해주세요. 뻔뻔해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우리 한국인은 뭐든 …

75: 세 가지 “S” 만 알면 영어 잘할 수 있어요 David Kim

중등임용고시를 준비중인 예비 영어교사입니다. 지금은 임용고시를 준비하면서 대학생 및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영어회화를 지도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영어”자체를 사랑하고, 더 나아가 많은 분들에게 “영어공부”와 관련된 좋은 정보들을 알려주고, 함께 나누고 싶은 청년입니다. 영어! 많이 어려우시죠? 저 역시 어려웠답니다. 하지만 할 수 있습니다. 앤드류님과 저를 믿어보세요. 한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You can do it! 1. 영어지식? 이미 충분합니다. 우선 영어를 어떻게하면 잘 할 수 있냐고 많이 …

74: 쑥쓰럽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을 위한 “상황영어” Jiyeon Lee

학부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교육을 설계하는 일에 매력을 느껴 현재 교육공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입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고 저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언어를 배워서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생활 속에서 영어를 접하기 위해 한창 미드덕후로 살다가, 요즘에는 일본어에 흥미를 느껴서 아무도 안보는 방에서 혼자 중얼중얼 일본어 문장을 만들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르는 …

73: 나는 언어교환으로 어학연수 한다 Myeongguen Shin

저는 학창시절 서울과학고등학교와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는 등 이공계 생으로서는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걸어왔지만, 영어만큼은 제게 있어 풀지 못한 숙제와도 같았습니다. 결국 20대 후반, 저는 진정한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영어에 골몰하게 되었는데, 특히 ‘언어교환’과 ‘미드’를 통하여 지난 5년간 오로지 대한민국에서 ‘듣기’와 ‘말하기’를 꾸준히 실행해온 결과, 그 이전 20년 가까운 기간의 영어 ‘공부’의 결과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한 …

72: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아시나요? Sujung Park

10대엔 팝송에 20대엔 미드에 빠져 자연스럽게 영어를 공부했고, 23살에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아일랜드에서의 1년 간의 생활 후엔 아일랜드와 사랑에 빠져서 현재는 (직장과 별도로) 한국아일랜드협회에서 PRO(홍보 담당자), 회계(Treasurer), 리에종(liaison)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공부해야하는 하나의 ‘학문’로 보기보다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언어’ 그리고 ‘문화’로 보고 그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팝송, 영미 드라마, 영화 등을 …